-
평점
-
작성일 2017-06-12
-
추천
-
조회수 1035
아래는 ,,,92328382@n고객님께서 10세 여아에 대한 질문과 판매자 답변입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또래들보다 키가 작고 소화능력이 좀 약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제가 하루에 3번이상 화장실에 갑니다. 잔변감도 있으며, 장이 약해 조금이라도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으면 설사를합니다. 제 딸아이가 저와 비슷합니다.3세 이전까지는 괜찮았으나 그 이후부터 점점 비슷해지네요. 동생은 7세이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이런 아이와 제가 미궁장사랑을 먹게 되면 좋을까요? 추천과 용법도 부탁 드립니다
<판매자 답변> 고객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저희 둘째 아들 어릴적 상황과 어찌이리 같을지~
저희 아내는 건헐적 변* 이지만 어릴적부터,,위가 않좋아 많이 먹거나,,과식하거나 피곤하면, 장트러블로 이어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닯은 둘째입니다.
저는 따님이 먼저 시작할것이 아니라 어머님 먼저 시작하세요. 어머니가,,섭취해보시고 느낌 알면 (?) 따님에게,,조금씩 권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루 저녁 1포만 드세요 미지근한 물에,,,(식전 식후 관계없습니다) 단,,소화기능이 늦은편이면,,식전에 섭취하세요
하루 1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음식으로 식습관을 서서히 개선하고 (일단 많이 먹어야,,많이 배출합니다)
미궁 장사랑은 최대 하루 1/2포를 2일에 한번씩만 섭취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단,,어머니 먼저 시작하세요 느낌 받으시면 따님에게,,조금씩,,,(매일 말고) 그렇케 해보세요
아이는,,, 체질이나 습관이 크는 동안 몇차례 변화가 있으니 스스로,,좋은 몸을 만들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는것도,,,좋은 방법 같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는 17인데,,,아직 나근 나근한 체형이지만 점점 식사량도,,배변횟수도 청소년처럼 바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